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이다.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.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3.4km, 차량 약 5분 거리

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. 금산(704m)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24.8km, 차량 약 38분 거리

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진, 유난히 하얀 백사장이 특징인 해수욕장이다. 남해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29.6km, 차량 약 40분 거리

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.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,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32.7km, 차량 약 48분 거리

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만들어졌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20.8km, 차량 약 30분 거리

수심은 1m로 수온은 연평균 18℃, 해수욕하기에 적당한 곳이다. 한적한 이곳은 조용한 사색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, 여름철이면 아담한 풍경을 연출한다. (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 - korean.visitkorea.or.kr)
펜션에서 약 35.8km, 차량 약 50분 거리